| ISSN | 3022-8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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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최윤성┃고려대학교 |
| 국문제목 | 에이전틱 AI 공급망 위협과 국가 대응 전략: 동적 AIBOM 기반 능동적 사이버 방어 체계 제언 |
| 영문제목 | Agentic AI Supply Chain Threats and National Response Strategy : A Proposal for an Active Cyber Defense System Based on Dynamic AIBOM |
| 국문키워드 | 에이전틱 AI, 공급망 보안, 동적 AIBOM, 능동적 사이버 방어, 대체 불가능한 안보 파트너 |
| 영문키워드 | Agentic AI, Supply Chain Security, Dynamic AIBOM, Active Cyber Defense, In dispensable Partner |
| 출판정보 | 사이버안보 제3집 1호 |
| 발행년월 | 2026년 6월 |
| 페이지 | pp.261-298 |
| 첨부파일 | 7 최윤성 4차.pdf |
| 초록 | 최근 인공지능(AI) 공급망에서 잇따른 침해 사건과 LLM 에이전트에 의한 제로데이 양산 능력의 실증은, 인간 방어자가 기계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구조 자체의 비대칭이 이미 현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EU·G7을 중심으로 빠르게 결정화되고 있는 AI 자재명세서(AIBOM, AI Bill of Materials) 관련 규범은, AIBOM을 산업계의 자율 권고를 넘어 시장 진입을 결정짓는 ‘수출 장벽(Export Barrier)’이자 광의의 ‘사이버 무기 체계’로 격상시키고 있다. 기존의 정적(Static) SBOM으로는 끊임없이 변하는 에이전트 환경과 ‘바이브 코딩’ 시대의 보이지 않는 종속성을 다루기 어려우며, 빌드·배포·런타임 전 단계를 잇는 통합된 신뢰 명세와 능동적 평가·검증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함의 위에서 필자는 한국이 단순한 수범자(受範者)가 아닌 ‘대체 불가능한 안보 파트너(Indispensable Partner)’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차등화된 AIBOM 설계, Compliance-as-Code 생태계, 능동적 사이버 방어(Active Cyber Defense) 인프라의 세 정책 방향을 제언한다. 특히 본고는 미국과 EU가 각각 FY26 NDAA와 EU AI Act를 통해 AI 시스템의 공급망 투명성, 추적성, 기술문서 의무를 제도화하는 방향에서, AIBOM을 차세대 AI 보안과 조달, 규제 준수를 아우르는 인프라로 정착시키는 정책적 동력으로 작용하는 흐름에 대응하여, 한국이 단순한 규제 도입을 넘어 신뢰 체인 전반을 실시간 차단하는 ‘국가 기술 인프라(National Technical Infrastructure)’로서의 AIBOM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