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 정보
ISSN 3022-8026
저자 김홍근┃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국문제목 위험 체급 기반 동적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프레임워크
영문제목 Dynamic Cybersecurity Posture Assessment Framework based on Risk Tiers
국문키워드 국가망보안프레임워크, 사이버보안실태평가, 위험 DNA, 엘로 레이팅 알고리즘, 위험 체급
영문키워드 N2SF, Cybersecurity Posture Assessment, Risk DNA, Elo Rating Algorithm, Risk Tier
출판정보 사이버안보 제3집 1호
발행년월 2026년 6월
페이지 PP. 299-338
첨부파일 8 김홍근 4차.pdf
초록 본 연구는 망분리 완화와 다중계층보안(MLS) 기반 N2SF 도입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보안 위험 수준에 따라 평가지표의 범위와 강도를 차등화하는 위험 체급 기반 동적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기존 체크리스트 기반 실태평가는 항목별 이행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 결과를 산출하는 구조이므로, 핵심 보안 결함이 다른 행정·관리 지표의 높은 점수로 상쇄되는 점수 보상 및 위험 희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기관에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은 기관별 데이터 중요도, 외부 연결성, 방어 역량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관의 위험 상태를 데이터 중력(DGI), 망 복잡도(NCI), 방어 역량(ACI)으로 구성된 위험 DNA 벡터로 모델링하였다. 기밀 데이터 보유 등 결정적 위험 요인은 최상위 체급으로 우선 분류하고, 나머지 위험 벡터는 전문가 쌍대 비교와 Elo 레이팅을 통해 1차원 상대 위험 순위로 변환하였다. 이후 Fisher-Jenks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3개 위험 체급을 분류하고, 산출된 체급에 따라 계층형 평가지표를 차등 할당하였다. 또한 임계치 과락과 핵심 지표 미충족 등 비보상적 평가 로직을 적용함으로써 핵심 위험요소가 다른 항목의 양호한 평가 결과로 상쇄되는 문제를 완화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기관별 위험 특성에 따라 평가 강도와 평가지표 범위를 사전에 조정하고, 공격 표면 확대에 따른 보안통제 요구를 평가체계에 반영하는 위험 기반 실태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