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N | 3022-8026 (eISSN: 3022-8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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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조경환(성균관대학교) |
| 국문제목 | 최근 미국 정보공동체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안보와 그 함의 |
| 영문제목 | The Recent Digital-based Data Security within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and the Implications |
| 국문키워드 | 데이터안보, 정보공동체, 디지털 혁신, 국가정보, 네트워크 거버넌스 |
| 영문키워드 | data security, Intelligence Community, digital innovation, national intelligence, network governance |
| 출판정보 | 사이버안보연구 제1집 2호 |
| 발행년월 | 2024년 11월 |
| 페이지 | 119 ~ 162 |
| 첨부파일 | 4.[조경환]최근미국정보공동체의디지털기반데이터안보와그함의.pdf |
| 초록 | 이 연구는 미국의 대중국·러시아 글로벌 데이터 주도권 각축과 함께, 미국 정보공동체가 어떤 전략 아래 디지털 기반의 데이터안보를 확보하며, 데이터체계와 그 분석관들은 어떻게 과학기술과 인간을 융합해 의사결정과 정보활동을 돕고, 어떤 데이터베이스 연동구조로 연방 차원에서 안보 데이터를 관리해 가는지를 살펴본 뒤, 함의를 도출한다. 디지털 시대에,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들의 빠른 연결성은 데이터 폭발을 가져왔다. 이는 데이터·증거에 기반한 사고와 국가 정보활동으로 이어져 정책결정자에게 더 나은 판단정보를 제공한다. 동시에 적대세력도 새 공격 도구를 가지게 되어, 데이터를 절취, 파괴, 오염, 조작하고 영향을 준다. 가장 중대한 위협이 이제 디지털 도메인에 있게 되면서 데이터가 안보의 핵심요소에 위치한다. 데이터를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주권을 안보 관점에서 접근하는 중국과 러시아는 데이터의 국외 이전을 강하게 통제한다. 미국은 데이터의 자유로운 흐름을 전통적으로 보장해 왔으나, 최근 프라이버시·시민 자유권 보호 강화 및 민감 개인 데이터의 대량 전송을 차단하면서 맞대응한다. 미국 정보공동체의 데이터안보는 자체 고등연구계획과 대외 파트너십을 통한 디지털 혁신에 기반을 두며, 인간과 데이터·AI를 조합한 증강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이터 및 그것을 다루는 능력을 정보공동체 강점의 펀더멘털로 간주해 데이터 저장, 처리분석, 배포, 공유의 시스템화에 집중한다. 공동체 내 각 기관이 독립된 권한과 책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되, 네트워크 거버넌스로 묶어 의심 행동 적출 등 국가위협에 대처한다. |